3번째 음주운전은 실형 또는 집행유예가 나오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의뢰인의 경우 반드시 벌금형을 받아야 하는 사정이 있어 김정훈 변호사가 모든 노하우를 동원하여 벌금형 선처를 받아낸 사례

심지어 법원도 “피고인을 마지막으로 선처한다는 의미에서 징역형 대신 벌금형을 선택하고, 다만 법정형 중 벌금형의 상한을 선고형으로 정한다”라고 판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