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형사

강제추행 : 무혐의

김정훈 변호사
2025-11-06
조회수 38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직장 동료인 고소인과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집에 데려와 함께 잠을 자던 중 고소인에게 성적인 접촉을 하였다는 혐의로 강제추행 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고소인은 잠에서 깨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추행이 지속되었다고 주장하였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현장에서 의뢰인의 DNA가 검출되는 등 객관적인 증거도 의뢰인에게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사건을 담당한 경찰은 의뢰인에게 유죄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송치(기소 의견) 결정을 내렸습니다.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의뢰인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2. 김정훈 변호사의 조력: '동의'의 맥락을 밝히는 치열한 법리 다툼


경찰의 유죄 송치 결정에도 불구하고, 김정훈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심층 상담 및 기록 분석을 통해 폭행 또는 협박에 의한 강제추행의 고의가 없었음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가. 묵시적 동의와 폭행·협박 부존재 입증

1시간가량 지속된 스킨십: 의뢰인과 고소인은 약 1시간 동안 스킨십을 지속했으며, 고소인이 춥다며 스스로 의뢰인의 옆자리에 누웠고, 장시간의 접촉은 상호 동의가 있었음을 방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리적 제압의 불가능성: 

의뢰인과 고소인의 체격 차이 및 고소인이 침대 바깥쪽(문 쪽)에 누워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뢰인이 고소인을 억지로 제압하여 강제추행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주장했습니다. 

폭행·협박의 부존재:

의뢰인은 고소인에게 발버둥을 치거나 밀쳐내는 등 언행 외의 저항이 없었기에 폭행·협박을 행사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나. 고소인의 진술 신빙성 반박

고소인이 사건 당시 물리적인 반항을 하지 않았고, 아무런 제약 없이 의뢰인의 집에서 퇴거할 수 있었던 점 등을 통해 고소인의 주장만으로는 강제추행의 핵심 요소인 '폭행 또는 협박'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습니다.

 



3. 성공적인 결과: 검찰의 보완수사명령과 최종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송치


김정훈 변호사의 치밀하고 끈질긴 의견 개진은 검찰을 움직였습니다. 경찰의 유죄 송치(기소 의견) 결정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변호인의 의견서를 면밀히 검토한 후, 경찰에 보완수사명령을 내렸습니다.


보완수사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경찰은 의뢰인에 대하여 "증거불충분하여 혐의없다."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4. 성공의 의의: 나락에서 건져낸 의뢰인의 삶


직장 동료 간의 성범죄 사건은 그 특성상 무혐의를 입증하기 매우 어렵고, 경찰이 이미 유죄 취지로 송치했다면 혐의를 벗을 확률은 더욱 희박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형사 처벌은 물론, 직장 해고, 성범죄자 등록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맞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였습니다.


그러나 김정훈 변호사는 단순한 사실관계 확인을 넘어, 의뢰인의 행위에 담긴 '동의의 맥락'을 찾아내고, 고소인의 진술에 나타난 모순점을 법리적으로 집요하게 반박했습니다. 그 결과, 이미 유죄로 기운 수사 흐름을 뒤집고, 최종적으로 '혐의없음'이라는 기적적인 결과를 이끌어내 의뢰인의 일상과 커리어를 완벽하게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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